02.420.2415

태영공인 중개사 사무소

곽지현

02-420-2415/010-2523-8212

방이동 태영공인중개사 사무소

송파구 전역

좌측SMS

  • 0 / 8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조인스랜드 독점

조인스랜드 독점

공시가 세금폭탄 막아줬다, 똘똘한 '한지붕 두집' 아파트

중앙일보입력 2021.04.06

김모씨가 사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본인 소유의 전용 84㎡(33평형) 아파트. 올해 예정 공시가격이 15억원대로 지난해보다 10% 넘게 오른다. 세금이 재산세 300만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190만원으로 두 세금을 합친 보유세가 지난해보다 50%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김씨는 세금 걱정을 별로 하지 않는다. 자신의 아파트에서 나오는 월세로 충분히 충당할 수 있어서다. 김씨는 아파트 방 하나를 혼자 사는 직장인에게 임대해 월 100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김씨 집은 ‘세대구분형’ 주택이다. 주방과 화장실을 별도로 갖추고 출입문이 분리돼 생활을 달리하는 두 세대가 살 수 있는 집이다.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한 집에 두 세대가 같이 살기 어려운 구조인데 두 집으로 나눴다. ‘한 지붕 두 집’인 셈이다.    원래 아파트 내부를 마음대로 구조 변경할 수 없는데 1~2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추세에 맞춰 2012년 정부가 ‘멀티홈’이란 이름을 붙여 ‘세대구분형 아파트’ 건설기준을 마련했다. 전용 85㎡ 초과였던 집 크기 제한을 없애고 세대구분형에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주방·욕실 등 설계기준을 마련했다. 활성화하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다음해인 2013년 법제화했다. 세대구분형은 기존 주택을 활용하면 돼 새로 짓는 것보다 공급이 쉽다.  

▲ 세금 부담 없이 임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세대구분형 아파트가 틈새상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지는 천안 한양수자인에코 평면도.

이런 주거지를 원하는 1~2인 세대가 급증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인 세대가 39.2%이고 1~2인 세대는 62.6%에 이른다. 수요가 많아 임대료가 같은 크기의 오피스텔이나 다가구주택 등보다 10만~20만원 비싸다. 서울에서 대학가인 신촌과 흑석동 일대 아크로리버하임·신촌그랑자이 등 전용 84㎡
..[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