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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도 성산도 “싫다”…냉랭한 공공 재건축

중앙일보입력 2021.02.23

“민간 재건축으로 추진합니다.”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1986년 준공, 3710가구)는 최근 이런 현수막을 내걸었다. 지난해 건물 안전진단에서 재건축 판정을 받은 이 단지는 현재 서울시에서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주민이 희망하는 곳에서 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이 직접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하는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산시영아파트는 민간 재건축을 하겠다는 게 현수막의 의미다. 이 단지에서 아파트를 소유한 최모(40)씨는 “공공 주도 재건축에 반대한다는 주민들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기 위해 현수막을 내걸었다”며 “정부안 대로 하면 재산권 침해가 심각히 우려돼 서둘러 조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 정부가 주택공급 대책으로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과 공공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추진하지만 주요 재건축 대상 단지에선 차가운 반응을 보인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에 붙은 플래카드. [사진 한은화 기자]

국토부는 23일부터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이나 공공 재건축·재개발 사업 관련 컨설팅을 받을 곳을 모집한다. 공공 재개발에는 관심을 갖는 곳이 간혹 있지만 공공 재건축이나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에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곳이 많다.   경기도 광명시 하안주공 3단지(89년 준공, 2220가구)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민간 재건축 진행’이란 문구의 스티커를 만들어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들에 돌렸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민간을 강조하기 위해 민간 재건축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 강남구 은마아파트에 붙은 플래카드. [사진 한은화 기자]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는 정부가 지난해 8·4대책에서 제시한 공공 재건축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에선 재건축 조합장이 조합원들에게 “(2·4대책의 공공

▲ 경기도 광명시 하안주공3단지에 붙은 플래카드. [사진 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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