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20.2415

태영공인 중개사 사무소

곽지현

02-420-2415/010-2523-8212

방이동 태영공인중개사 사무소

송파구 전역

좌측SMS

  • 0 / 8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전체뉴스

전체뉴스

임대차2법 파장, 고액 월세 평균 25만원 뛰었다

중앙일보입력 2020.11.17

한 달에 수백만원씩 월세를 내고 고급 아파트에 사는 ‘부자 세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월세의 빈익빈 부익부도 진행 중이다. 고가 월세와 나머지 일반 월세와의 가격 차이가 더 벌어지면서다. 

16일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해 보니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월세 중 가격이 높은 고가 월세(상위 10%)의 평균 가격은 238만1000원이었다. 나머지 90%의 평균 월세(61만2000원)보다 4배 가까이 비쌌다. 보증금을 뺀 월세만 따진 수치다.
  
눈에 띄는 점은 지난 7월 31일 ‘임대차2법’(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이 시행된 뒤 고가 월세가 급등했다는 것이다. 지난 1~7월 고가 월세 평균은 215만3000원이었다. 임대차2법 시행 후 지난 8~11월에는 240만3000원으로 11.6%나 올랐다. 같은 기간 나머지 90%의 월세는 62만2000원에서 58만3000원으로 오히려 6.2% 떨어졌다.
  

▲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그 결과 월세의 양극화가 심해졌다. 2011년 월세 실거래가가 공개된 이후 고가 월세와 일반 월세의 간극이 가장 커졌다. 1~7월 고가 월세와 나머지 90% 월세 차이는 3.4배였지만, 8~11월은 4.1배가 됐다.
  
월세 상위 10%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였다. 올해 고가 월세 아파트의 63.2%가 강남 3구에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비싼 월세를 감수하더라도 자녀 교육이 용이한 곳을 찾겠다는 수요가 여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 신혼부부 등의 수요가 많은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의 비중도 19.7%로 높다.
  
고가 월세의 급증은 임대차2법 영향이 크다.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면서 기존 전세물건이 시장에 나오지 않자 전세..[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