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20.2415

태영공인 중개사 사무소

곽지현

02-420-2415/010-2523-8212

방이동 태영공인중개사 사무소

송파구 전역

좌측SMS

  • 0 / 8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3226가구 강동롯데캐슬 전세 0건, 2억 더 줘도 들어갈 집 없다

중앙일보입력 2020.10.16

3226가구가 거주하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강동롯데캐슬퍼스트에는 현재 전세 매물이 0개다. 최고 34층, 40개 동 규모의 이 아파트 단지에서 전세 매물이 동난 지 두 달여 됐다. 7월 말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 전후로 벌어진 매물 실종 현상이다. 
  
인근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대기자는 많은데 매물이 언제 나올지 기약도 없고, 나오면 광고로 올릴 것도 없이 바로 채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기존 세입자들이 계약갱신청구권을 써서 2년 재계약을 택하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그는 “전세 매물이 나온다 해도 84㎡ 기준으로 보증금을 두 달 전보다 2억원 이상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일대 전용 84㎡ 아파트의 전세 시세는 현재 8억5000만원 선이다. 6~7월에는 6억원대였다.   
 

▲ 40개동, 3226가구 규모의 이 대단지 아파트에 전세 매물이 하나도 없다. 15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강동롯데캐슬퍼스트 단지의 모습. [사진 장진영 기자]

 
서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정부의 엇나간 전·월세 정책이 불러온 전세 절벽은 전국적인 현상으로 굳어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아파트 실거래가)’을 통해 전국 10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를 전수조사한 결과 총 1798개 단지 중 72%(1299곳)가 전세 매물이 5건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561곳 중 전세 매물이 5건 이하인 단지는 73%(408곳)에 달했다. 세종시의 경우 대단지 아파트 21곳 중 19곳(90%), 광주시의 경우 55곳 중 50곳(91%)의 전세 매물이 5건 이하로 집계됐다.  

▲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아예 매물이 없어 전셋값을 올려주고서라도 못 들어가는 단지가 수두룩하다. 전국 100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 단지 중 ‘전세 매물 제로(0)’ 단지는 22%(390단지)에 달했다.

▲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 전세가 사라진 임대차 시장. 서울 강동구 암사동 강동롯데캐슬퍼스트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의 모습. [사진 장진영 기자]

..[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