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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돈, 제비뽑기, 세입자 위로금까지…임대차 시장 진풍경

중앙일보입력 2020.10.15

주택 임대차 시장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계약갱신청구권(2년+2년)과 전ㆍ월세 상한제(5%) 시행 두 달여 만이다. 
  
임차인이자 임대인인 홍남기 경제 부총리의 처지가 상징적이다. 서울 마포구의 전셋집은 집주인이 들어오겠다고 해서 비워야 하고, 경기 의왕시 집은 세입자가 갱신청구권을 쓰면서 매매 계약이 깨질 위기다. 
  
이 뿐 아니다. 귀해진 전셋집을 구하기 위해 공인중개사에 웃돈을 주고, 전셋집을 보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집을 비우는 대가로 ‘위로금’을 요구하는 세입자도 있다. 자연히 주택임대차 분쟁은 급증했다.   
  

▲ 주택 임대차 시장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사진 pikist]


#1. 귀한 전셋집 구하려 중개수수료 ‘웃돈’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아파트에서 전세를 사는 김모(44)씨는 요즘 잠을 이루지 못한다. 집주인이 실거주하겠다고 해서 현재 사는 전셋집을 12월 말까지 비워야 하는데 아직 새 전셋집을 구하지 못해서다. 초조해진 김 씨는 부동산 중개업소에 전셋집이 나오면 먼저 연락을 주는 조건으로 ‘웃돈’을 제안했다. 전세보증금이 8억원 이하여서 640만원(0.8%)을 중개수수료로 주면 되지만 1000만원을 주기로 했다. 김씨는 “사춘기인 중학생 딸이 전학은 싫다고 해서 다른 동네로는 못 가는데 한 달이 지나도록 전셋집 구경도 못했다”고 말했다.  
  
#2. 전셋집 보기 위해 휴가 내고 제비뽑기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사는 임모(34)씨는 최근 전셋집을 보기 위해 휴가를 냈다. 기존 세입자가 수요일 오전 10시에만 집을 볼 수 있다고 해서다. 약속한 시각보다 5분 늦게 도착한 임씨는 1층에서 20분을 기다려야 했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5분 단위로 대기자 5팀과 약속을 해서다. 임씨는 “딱 5분

▲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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