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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4억에 집값 3억9000만원…집값 못잡고 세입자 잡겠네

중앙일보입력 2020.10.14

서울 도봉구에 56㎡(이하 전용면적) 아파트를 보유한 한모(45)씨는 요즘 밤잠을 설친다.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전세시세 수준인 2억2000만원에 매물로 내놨지만 팔리지 않아서다. 거래를 맡긴  중개업소에선 가격을 1000만원 더 내려 보라고 권했고 한 씨는 한 달만 더 기다려보고 가격을 내릴 생각이다. 한씨는 “가격을 1000만원 더 낮추면 집 팔면서 매수인에게 현금 1000만원을 줘야 하는데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서울 외곽 일부 단지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 가격을 추월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대개 소형 아파트거나 서울에서도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아파트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 신주아파트 56㎡형은 최근 1억9000만원에 팔렸다. 같은 달 이 아파트는 1억9000만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미성 81㎡형의 전셋값은 4억원이다. 같은 크기 아파트는 3억9000만원에 주인이 바뀌었다.
  
여기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영향을 미쳤다. 세금·대출 등 잇달아 강력한 규제가 쏟아지면서 집을 사려는 수요가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전세를 찾고 있다. 여기에 전·월세 상한제(5%), 계약갱신청구권(2년+2년)이 시행되면서 전세물건이 귀해지자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다.
  

▲ 서울 외곽 일부 단지의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 가격을 넘어서는 경우가 나오면서 이른바 ‘깡통전세’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 강북지역 한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 연합뉴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7월 이후 상승 폭이 확 줄었다. 7월 첫 주 상승률은 0.11%였지만, 이후 꾸준히 상승 폭이 줄면서 8월 넷째 주부터는 0.01%로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의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7월 첫 주 0.10%에 이어 8월 첫 주는 0.17%, 9월 들어서도 매주 평균 0.09% 올랐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매매 선호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전셋값이 계속 오르면서 전세가율(매

▲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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